태흥물산(대표 김양기)은 올해 전국적인 광역 서비스망을 구축해 신속한 고객지원체계를 확보, 프린터 업계에 돌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태흥은 올초 발표한 보급형 레이저프린터 「윈프리」를 전략제품으로 선정, 대대적인 판매전을 펼칠 계획이다. 태흥은 윈프리가 다각적인 시장환경조사를 거쳤고 불필요한 기능을 과감히 제거한 30만원대 보급형 제품으로 가격, 성능비가 매우 뛰어나 시장잠식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흥은 경쟁사들이 너무 서둘러 윈도용 제품을 출시한 결과 시장확보에 실패한 점을 감안, 적기에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을 출시해 실리 위주의 소비자 구매성향 변화에 정확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밖에 프린터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올해부터 제품군을 다양화시키고 과학적인 마케팅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과감한 제품출시와 신속한 애프터서비스 체제 구축을 연계시켜 급변하는 프린터 시장환경을 주도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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