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컴퓨터(대표 김용현)는 올해 레이저프린터 부분에서 22.5%, 잉크젯프린터에서는 10.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총 1천8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전체 프린터 수요의 13.3%를 공급하는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큐닉스는 올해안에 총 15종의 신제품을 대거 출시해 개인용 소비자층에서 전문가용 네트워크 프린터까지 가장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점과 대리점을 대상으로 금액 개런티제도를 적극 도입, 이 부분에 대한 매출액을 전년보다 39% 증가한 3백87억원으로 늘려잡고 있다.
네트워크 프린팅 시장과 플로터 등 틈새시장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큐닉스는 올해 네트워크 프린터 시장의 25%를 잠식할 계획이며, 플로터 부문에서도 7.2%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의욕에 차 있다.
이 밖에 소모품 판매도 크게 늘려 지난달 말까지 프린터에 사용되는 모든 소모품을 대리점은 물론 통신판매 방식으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판매체계를 확보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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