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이종규)는 자사의 AS부품 공급을 맡고 있는 전국 1백80개 부품대리점들이 14일 자동차업계의 불황극복과 모기업의 경영정상화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의 부품대리점들은 이와 관련해 부품의 적기공급, 판매가 준수, 규격부품 유통질서 확립에 앞장서 모기업의 경영정상화와 자동차업계의 불황극복에 동참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 이날 이종규 쌍용자동차 사장에게 전달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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