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그룹, 영상SW사업 참여

동아그룹(회장 최원석)이 디지털영상 소프트웨어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동아그룹은 디지털영상사업을 육성해 나가기로 하고 최근 이 사업을 전담할 별도법인 「동아실리콘스튜디오」를 설립, 대표이사에 동아건설 정보시스템담당 이근설 이사를 선임하고 관련인력확보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립된 동아실리콘스튜디오는 자본금 20억원으로 컴퓨터그래픽스학원사업을 비롯해 게임소프트웨어 및 컴퓨터그래픽등 영상소프트웨어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이 회사는 최근 강남 대치동에 실리콘그래픽사의 인증을 받은 DASS산업디자인학원을 개설하고 강남교육청의 정식인가를 받는대로 학원생을 모집, 오는 5월부터 공식 개강할 예정이다.

동아실리콘스튜디오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2-3년까지 학원사업에 주력하면서 전국적으로 학원체인사업을 벌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또한 이 회사는 PC게임소프트웨어의 개발과 함께 방송용 및 테마파크용의 컴퓨터그래픽물 개발과 홍보 및 산업용의 컴퓨터그래픽물 분야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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