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전신전화(KDD)는 복수 채널에서 동시 통신이 가능한 고속 무선LAN시스템을 개발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2.4GHz대 주파수를 이용하는 새 시스템은 기본 전송속도가 2Mbps로 최대 9개 채널에서 합계 18Mbps의 통신이 가능하고, 전송가능거리는 20-30m이다.
무선LAN에서 복수 채널의 동시 통신이 가능하게 된 것은 복수 무선채널간 상호 간섭을 막는 다중화기술과 접속 요구별로 회선을 할당하는 기술이 개발됐기 때문으로 KDD는 이들 관련기술의 특허를 미국과 일본에서 이미 취득했다.
KDD는 새 시스템을 자회사 KDD테크놀로지를 통해 연내 판매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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