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聯合)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社의 지난 1.4분기 순익이 전년 같은 기간의 15억2천만달러보다 11% 증가한 16억8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紙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GE의 이같은 순익 증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중 침체를 보였던 전력과 제트엔진 부문에서의 영업 호조와 NBC TV, 라디오 등 산하 방송계열사 등의 이익이 상당히 신장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제트엔진부문은 최근 각 항공사들의 여객기 주문이 늘어나면서 보잉社 등 항공사들의 제트엔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순익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GE는 방송계열사들도 이 기간중 순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0∼15% 정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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