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BM이 전세계 자사그룹 직원의 직무등급체제를 하나로 통일한다.
「日本經濟新聞」 최근 보도에 따르면 IBM은 현지법인별로 독자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직무등급을 그룹 차원에서 10단계로 정리, 업무와 직위가 같으면 소속법인에 관계없이 같은 직무등급을 부여하는 체제를 마련한다.
「밴드」라고 불리는 이 등급제도는 지난 1.4분기중 이미 아시아, 태평양지역 현지법인에 도입됐고, 올해안에 미 본사 등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IBM의 이같은 조치는 각국 법인간 인사교류와 횡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된다.
「밴드」체제를 보면 가장 직급이 높은 「밴드10」이 부장급으로, 계장급인 「밴드7」까지가 관리직이다. 또 일반사원에는 부주임급인 「밴드6」에서 「밴드1」인 신입사원까지가 포함된다.
IBM은 또 밴드별 역할 등도 정의했는데, 「밴드9는 부문전략의 실행을 지도한다」, 「밴드3은 판단이 필요한 결제업무를 실행한다」 등으로 돼있다. 그러나 급여, 우대 등과 관련해서는 각국 물가에 맞춰 현재 수준을 유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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