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에스(대표 박영태)는 최근 이스라엘 VCON社와 국내 독점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가 개발한 「VCON 영상회의시스템」을 본격 공급한다.
티씨에스가 공급하는 영상회의시스템은 ISDN과 LAN, 인터넷에서 모두 작동하는 「아마다 크루저150」과 「크루저100」 「아마다 에스코트50」 등 3개 모델과 LAN에서 사용가능한 「에스코트25」, LAN과 광대역통신망(WAN)용 「아마다 모니터6000」 등 총 5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크루저 시리즈는 ITU H.320과 T.120 국제표준을 모두 지원했고 넷미팅과 MVIP 커넥션, 1백28kbps 인터넷 액세스 등을 모두 지원, 활용범위가 매우 넓고 영상처리속도가 빠른게 특징이다.
티씨에스는 이들 제품과 함께 사용할 경우 고속 인터넷 액세스가 가능하고 PC폰도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 「커뮤터」와 비디오 자동응답기 및 비디오 메일 패키지 「비디오 오피스」, 영상회의 응용소프트웨어 개발도구 「VCON 소프트웨어 개발용키트」 등도 제공할 방침이다. 문의 425-0250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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