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11일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4백여명의 국내외 환경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제품 생산을 위한 환경전략」이라는 주제로 제 4회 환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선 제품 전과정 평가기법의 세계적 권위자인 토니 비숍박사의 「LCA(Life Cycle Assessment)의 추진 프로세스와 LCA 전략적 연구」에 대한 강연회와 LG전자 창원공장 제연곤(諸延坤) 환경안전팀장의 오염물질 원류관리체계와 관련한 성공사례 발표회 등으로 진행됐다. 성공사례 발표에서 제 팀장은 현재 특허출원중인 「폐불산 재이용 기술」과 「생산공정에서의 물 사용 최소화 기술」을 공개, 환경오염 특히 지구환경보전 문제및 환경친화적 기업경영을 추구하는 국내외 환경정책 변화에 대해 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는 것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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