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인포텍(대표 김택혁)은 호주 텔레컴 소프트웨어사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 2000년 표기에 따른 문제를 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 소프트웨어인 「탤크 2000」을 국내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공급하는 탤크 2000은 윈도95 환경에서 실행되는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윈도 기반의 터미널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호스트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검사, 오류 발생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탤크 2000은 테스트 케이스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2000년 표기에 맞춰서 수정된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다시 테스트할 수 있어 시스템을 수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코리아인포텍은 이번에 발표한 탤크2000과 함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2천년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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