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상가는 매주 토요일 컴퓨터, 부품, 오디오, 가전제품 등을 싼 가격에 판매하는 「벼룩시장」이 소비자들로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판단하고 그동안 저녁 7시까지 실시하던 「벼룩시장」을 밤 12시까지 연장 실시하고 행사명도 「토요 야시장」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토요 야시장」을 기획한 송일석 상우회장은 『여름철이 되어 해가 길어지고 날씨도 더워져 낮시간보다 해가 진후 선선한 저녁시간에 고객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해 이같은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토요 야시장의 행사시간이 연장됨에 따라 상가 방문고객들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족단위의 여유로운 쇼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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