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엔지니어링(사장 정봉규)이 환경전문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공영엔지니어링은 29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환경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갖춘 종합환경그룹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 매출을 지난해보다 30% 높인 3백억원으로 잡고 우리나라 환경산업의 역사와 현황을 담은 「환경기술개발 20년史」를 편찬할 계획이다.
공영엔지니어링은 지난 80년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 펄스 에어 백필터」 집진기 국산화에 성공, 포항제철과 현대시멘트, 한일시멘트, 한국유리 등 산업현장에 1천2백여대 가량 공급해 왔다.
공영엔지니어링은 현재 포항, 광양, 단양 등에 계열사 또는 사업소를 설치, 집진기 및 관련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정창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