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엔지니어링(사장 정봉규)이 환경전문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공영엔지니어링은 29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환경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갖춘 종합환경그룹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 매출을 지난해보다 30% 높인 3백억원으로 잡고 우리나라 환경산업의 역사와 현황을 담은 「환경기술개발 20년史」를 편찬할 계획이다.
공영엔지니어링은 지난 80년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 펄스 에어 백필터」 집진기 국산화에 성공, 포항제철과 현대시멘트, 한일시멘트, 한국유리 등 산업현장에 1천2백여대 가량 공급해 왔다.
공영엔지니어링은 현재 포항, 광양, 단양 등에 계열사 또는 사업소를 설치, 집진기 및 관련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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