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내달부터 동영상 NOD 서비스

KBS는 동영상 NOD(News On Demand) 서비스를 개발, 다음달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본격 서비스한다.

이번에 개발한 NOD 서비스는 KBS와 천리안이 공동개발하여 TV방송의 시간적,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세계에 한국의 소식을 인터넷을 이용하여 시차없이 빠르게 동영상정보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KBS가 실시하는 NOD 서비스는 앞으로 뉴스를 계속 축적하여 1년간의 분량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목록, 일자, 최신뉴스, 주요뉴스별로 다양하고 신속한 뉴스검색방법을 채택하여 지속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NOD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www.vivo.com 사이트에 접속하여 vivo play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서 압축을 푼 이후 www.kbs.co.kr에 접속, 「KBS 9시 뉴스」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KBS는 서비스 네고를 위해 인터넷 전용회선(T1급)을 3회선으로 확대 증설하여 쉽고 빠르게 접속토록 할 계획이며 앞으로 이벤트성이나 아나운서 홈페이지 등을 개설하는 한편 인터넷을 이용한 대화형 방송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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