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내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본에서 그 관련 지침이 나와 주목된다.
28일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휴대전화 등이 의료기기에 미치는 악영향을 막기위해 우정, 후생성, 의료관계자, 휴대전화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不要電波問題對策協議會」는 「휴대전화 등의 사용에 관한 지침」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의료기관 안에서 휴대전화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단 특별한 경우 지정장소에서만 사용가능하다. 전파출력이 약한 간이휴대전화(PHS)는 의료기관측이 관리하는 것을 전제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지침은 또 보청기 등의 의료기기 사용자에 대한 배려로 사람이 밀집하는 전차 등에서는 휴대전화나 PHS단말기의 전원을 끄도록 요구하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 휴대전화 사용자들이 병원내 사용을 자제할 수 있도록 사업자들에게 이 지침을 바탕으로 홍보에 나서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5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6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10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