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올해 PC 판매 목표를 국내 60만대, 해외 20만대로 책정했다.
일본 「電波新聞」에 따르면 히타치는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국내시장에 TFT LCD를 채용한 슬림형 데스크톱 PC 시리즈와 A5 크기의 노트북 PC 등 경쟁력 높은 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또 해외시장에는 노트북 PC 사업을 확대하며 지난해 5월 설립한 미국법인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히타치의 지난해 PC 판매대수는 국내시장이 45만대, 미국에 한정된 해외시장이 10만대로, 전체 PC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매우 낮은 편이다. 지난해 세계시장 PC출하대수는 7천2백20만대, 일본시장은 7백57만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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