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제조장비의 수주, 판매액이 올해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반도체제조장비협회(SEAJ)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본 반도체제조장비 수주액은 전년동월대비 6.3% 감소한 8백76억9천5백만엔을 기록, 35.2% 떨어졌던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하락률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일본시장 판매액도 2.5% 감소한 8백20억3천1백만엔을 기록해 12월 하락률 19.1%를 크게 밑돌았다.
일본 반도체제조장비 수주, 판매액은 반도체산업의 경기악화로 지난해 중반이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왔다.
이 영향으로 수주액은 지난해 7월부터, 판매액은 지난해 10월부터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 1월도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냈으나 하락률이 줄어들어 올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올해들어 판매, 수주액의 하락폭이 크게 둔화된 배경과 관련해 △수출 증가 △64MD램 체제로의 본격 이행 △멀티미디어용 다층막 로직IC의 본격적 대두 △반도체업체들의 장비확보를 위한 사전 수주 등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