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PC의 부도로 한때 중단됐던 IPC社 판매시점관리(POS)시스템의 공급이 조만간 재개되고 기존 고객에 대한 애프터서비스(A/S)업무도 조만간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제일씨앤씨(대표 임인혁)는 지난 1월 한국IPC의 부도로 중단됐던 IPC-POS의 국내 공급과 A/S에 대한 총판계약을 다음달초 싱가포르의 IPC본사와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씨앤씨는 오는 5월부터 일반 유통업체에 적합한 486DX4급 POS시스템3개 모델을 국내에 도입하고 연내에 호텔 및 레스토랑등에 적합한 터치스크린 방식 POS를공급할 계획이다.
또 기존의 IPC고객인 한국까르푸를 비롯 이랜드, 로손, 뱅뱅, 에스콰이어, 엘칸토 등에 대한시스템 유지보수업무를 재개하기로 했다.
제일씨앤씨는 특히 유통 및 물류부문 사업을 특화한다는 방침아래 단품 위주의 POS시스템 공급에서 벗어나 업종별 솔루션을 확보,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로 했다.
제일씨앤씨는 IPC사의 POS공급을 전량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기로 했으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대도시에 고객지원사업소를 개설,A/S를 강화하기로 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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