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유통정보화 등 6개 유통합리화 사업에 8백14억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중기청은 29일 「97년도 유통합리화사업 지원 요령」을 공고, 올해 유통업체의 정보화 확대를 위해 POS시스템 등 유통정보화 시설도입에 50억원을 지원하고 권역별, 공단별 공동집배송단지 건립에 3백3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 물류시스템 규격화를 위한 물류표준화 사업에 2백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물류공동화사업에 1백억원, 유통사업자의 집배송센터 건립에 1백억원, 기업의 공동정보망 구축사업에 30억원을 각각 지원키로 했다.
중기청은 다음달 말까지 중기청 본청과 각 지방청(지방사무소)에서 자금지원 신청을 접수, 5월 중 자금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유통합리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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