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남광토건에 비균등메모리접근(NUMA)방식의 중대형서버(모델명 NUMAQ2000)를 공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에 남광토건에 공급되는 쌍용정보통신의 NUMAQ2000은 인텔의 펜티엄프로칩 4개를 하나의 CPU보드 위에 탑재한 중대형서버로시스템의 확장성과 가용성이 우수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남광토건은 이번에 쌍용정보통신의 중대형서버를 기반으로 기업 전체 전산망을 재구축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3
“선관위 해킹 가능성과 해킹은 하늘과 땅 차이”…답답한 보안전문가들
-
4
“계엄·이태원 참사” 대형 이슈마다 활개…북한發 해킹공격 주의보
-
5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새 지평 열 것”
-
6
韓 AI 로봇, 사우디 송유관 헤엄치며 이상 탐지한다
-
7
위세아이텍,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사 '크리플루아'에 투자
-
8
[뉴스줌인]정부전용 AI 플랫폼, 업무 효율성·대민 서비스 품질 높인다
-
9
2024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회에서 AI 디지털교과서 체험하는 참관객
-
10
“K-드론 리더스 포럼 2025” 1월 17일 한국광고문화회관서 개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