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폰서비스 상용화가 시작됨에 따라 서비스사업자와 위탁대리점들이 본격적인 고객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티폰서비스사업자와 위탁대리점들은 20일 서울, 광명, 과천 3개시를 중심으로 시티폰 상용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발맞춰 올해 총 80만명으로 예상되는 시티폰 서비스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제품 시연회를 통한 가두홍보에 나서는 등 치열한 판촉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말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하는 등 일찌감치 고객확보에 나선 한국통신은 최근까지 전국 각 지역에 2백여개의 위탁대리점을 선정하고 각 위탁대리점과 공동으로 개점행사를 개최하는 등 상용서비스를 계기로 적극적인 고객유치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 대리점에 자체 판촉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한국통신의 위탁대리점에서는 이에 따라 본사에서 지원하는 대학교앞 가두 예약판매 및 홍보활동, 도우미를 동원한 점포앞 시연회 등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자체로 대형 시티폰 모형물을 제작해 매장앞에 진열하거나 사은픔을 제작, 매장 방문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나래이동통신은 올해중에 20만 가입자를 유치한다는 목표아래 상용서비스가 시작되기전인 지난 13일부터 상용서비스지역의 60개대리점을 통해 서비스시연회를 실시하고 있다.
나래이동통신은 이달 말까지 시티폰 시연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오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접 무료통화를 할수 있도록 하며 즉석에서 시티폰 사용에 대한 고객 설문지 30만장을 배포해 이를 마켓팅 전략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일선 대리점도 본사의 판촉활동과 별도로 무선호출가입자들을 우선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아래 시티폰홍보 팜플렛을 제작, 무선호출가입자들에게 우편발송하는 한편 매장앞에 대형 플랭카드를 내걸고 수시로 제품시연회를 열고 있다.
서울이동통신도 오는 20일 수도권지역 시티폰 상용서비스개시에 발맞춰 대리점으로 하여금 서비스지역내 각 대리점이 공동으로 제품 시연회를 개최토록 했으며 향후 상용서비스가 전국지역으로 확대되는 따라 지역별로 공동 판촉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서울이동통신은 우선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월, 수, 토요일마다 개최되는 제품시연회에서 별도 이벤트사의 기획아래 대리점직원과 본사 영업사원이 직접 참여해 고객들을 위한 시연회 및 홍보활동을 벌이는 한편 시연회 장소에서 가입고객을 유치하고 제품판매는 근접한 대리점에 의뢰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대리점도 초기 시티폰가입자들을 집중공략한다는 방침아래 신규가입자에게 제공할 볼펜, 수첩 등 다양한 사은품을 마련하는 등 대리점별로 지역특성에 맞는 자체 판촉활동을 준비중에 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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