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센서 전문업체인 레시너코리아(대표 박종구)는 물체의 색깔을 분리해 색깔의 값을 측정하는 독일 레시너社의 컬러센서시스템을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판한다.
이 컬러센서시스템X사진>은 일정한 조도의 초강도 빛을 조사하는 발광체와 색깔의 값을 읽는 센서, 읽은 색깔을 저장, 분리하는 시스템, 전원공급장치로 구성돼 물체의 색깔을 빛의 3원색으로 분리해 각각의 색깔을 수치화함으로써 색의 성분을 분석, 색깔의 원색 및 탈색 정도를 PC에 내장된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컬러센서시스템의 유효측정거리는 직접 감지시는 50㎜이며 좁은 구석이나 틈새에 있는 물체의 색깔을 측정할 때는 광케이블을 이용해 40㎜ 거리에서 측정이 가능하다.
레시너코리아는 이 컬러센서시스템을 색깔을 중요시하는 섬유, 염료, 필기구잉크, 자동차 도장분야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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