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QA, 내달부터 IQNet 인증서 발급

한국품질인증센터(KSAQA:소장 김우현)는 국제인증기관간의 상호인증을 모토로 발족한 IQNet(International Certification Network)에 지난 1월 정회원으로 가입된데 이어 내달부터 ISO9000/14000시리즈 인증업체에 대한 IQNet인증서를 동시발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난 90년 유럽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출범한 EQNet을 96년5월 전 세계로 확대,재출범한 IQNet은 각국의 비영리 인증기관 1개씩만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영국 BSIQA,일본 JQA,독일 DQS 등 총 23개국의 대표기관들이 가입돼 있다.

KSAQA측은 『IQNet 회원기관을 통해 인증서를 받은 업체는 23개 회원국기관에 널리 통용되는 공통인증서 발급을 통해 동일한 효력을 갖게돼 인증획득 효과가 배가되는 이점이 있다』며 『상호인증 이외에도 세계 유명기관과의 공동 연구, 상호 정보교류 등의 부수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KSAQA는 지난 95년11월부터 IQNet가입을 추진,지난해 10월 IQNet심사팀으로부터 인증기관의 국제인증기준인 ISO/IEC 가이드62를 충족시킨다는 판정을 받아 올해 1월 최종 정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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