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3인조 댄스그룹 쿨(Cool)이 다음달 초 대만 음반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쿨의 3집 앨범 「운명」을 발표,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둔 워너뮤직코리아는 대만 UFO사를 통해 대만시장에 쿨의 음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워너뮤직인터내셔널 대만지사인 UFO사는 최근 대만의 인기 여가수 소혜륜이 주주클럽의 「나는 나」(록레코드 발매)를 번안 취입해 인기를 끌고 있는 데다 오리지널 앨범까지 홍콩과 대만에서 5만장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자 한국에 눈길을 돌려 이번에 쿨의 음반에 관심을 갖게 됐다. 특히 UFO측은 쿨의 히트곡 「운명」에 중국어인 니, 얼, 산, 쓰(1, 2, 3, 4)가 들어있는 등 성공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쿨은 4월 음반 발매와 함께 대만에서 방송활동을 시작하며, UFO로부터 음반판매량에 따른 일정한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이은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