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자동차가 최근 회사기밀 유출자 색출작업에 나서 눈길.
삼성이 갑작스레 기밀유출자 색출에 나선 것은 경쟁사 관계자가 전화로 임원회의에서 배포한 승용차 사업계획서에 수록된 특정용어에 대한 내용을 문의했던 것이 단초가 됐다는 후문.
이와 관련, 삼성측은 기밀유출자를 색출하는 한편 또 다른 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승용차 관련 사업계획 등 보안이 필요한 내용은 회의자료나 보고서를 배포하지 않고 구두 또는 슬라이드로 설명토록 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
<온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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