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연속해서 불거져 나온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3.0」의 보안 허점으로 곤혹을 치른 (주)마이크로소프트(MS)가 후속 4.0버전 개발 내용을 일정보다 앞당겨 공개하고 나서 관심.
MS는 미국 본사 차원에서 인터넷 전략의 선봉격으로 전력투구하던 3.0버전이 허점의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기업 이미지를 실추시킴에 따라 현재 개발 중인 버전4.0 시험판(플랫폼 프리뷰)을 최근 이례적으로 언론에 공개.
플랫폼 프리뷰란 일반 소프트웨어회사들이 통상적으로 공개하는 베타 버전의 전단계로서 MS가 이같은 제품 스케줄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그러나 MS측의 한 관계자는 『소프트웨어는 기능보다 시스템 안정성과 신뢰성이 중요한만큼 7월 예정인 버전4.0의 정식 출하 일정까지 앞당기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
<서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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