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자사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 「ZD넷」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선사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자바를 표준화할 것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선사의 표준요청은 자바기술을 사실상의 업계 표준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는데, 이 표준이 ISO에 의해 승인될 경우 자바를 비롯한 선사의 애플리케이션들은 시장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자바의 표준승인 여부가 선사의 자바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ISO는 이번 신청의 승인여부가 오는 6월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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