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자사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 「ZD넷」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선사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자바를 표준화할 것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선사의 표준요청은 자바기술을 사실상의 업계 표준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는데, 이 표준이 ISO에 의해 승인될 경우 자바를 비롯한 선사의 애플리케이션들은 시장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자바의 표준승인 여부가 선사의 자바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ISO는 이번 신청의 승인여부가 오는 6월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의원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