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코리아(대표 박상열)가 기존제품에 비해 떨림(리플)과 노이즈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방열문제를 개선한 통신전용 DC/DC 컨버터를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미국의 컨버터 전문업체인 바이코社가 최근 개발한 이 제품은 MHz단위의 공진주파수를 이용한 독자적인 제로볼티지 커런트방식의 공진형 스위칭 방식으로 리플과 노이즈를 대폭 완화시키고, 평면기판 및 냉각벽을 내장하는 등 자체 냉각효율을 90% 정도로 높여 방열판이나 냉각팬 등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도 방열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영하 55도에서부터 영상 100도에 이르기는 악조건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통신용 응용제품 전부문에 걸쳐 사용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또 이 제품은 종류에 따라 입력전압이 24V DC(직류)전원 및 48/60VDC, 300VDC 등 3종류이며 출력전압은 1VDC에서 95VDC 사이로 사용자의 다양한 입출력 전압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으며 병렬구성시 수천KW까지의 전력을 제공할 수 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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