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추진 중인 제2차 광주광역시 교육정보화사업을 위해 쌍용정보통신, 계몽사, 대한교과서, KBS문화사업단, 전남대학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 공동협력에 나선다.
18일 광주시교육감, 광주지역교장단, 시의회문사위원, 관련업체대표 등 2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교육청과 관련업계간에 협력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번 타이틀의 개발은 칠판을 이용한 교사의 일방 주입식 강의를 탈피, PC상에서 CD롬 타이틀로 제작된 멀티미디어 교재와 인터넷 등 첨단환경을 활용하도록 제2차광주광역시 교육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체들은 총 60억원을 투자해 초, 중, 고등학교의 국어, 영어, 수학, 논술 등 주요과목의 CD롬 타이틀 교재를 개발, 올 2학기부터 일선 학교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 등 최신 정보통신환경을 통한 교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첨단 강의실 구축도 지원한다. 이들 컨소시엄 업체들은 CD롬 타이틀이 현직 교사의 교수방법과 연계될 수 있도록 타이틀의 기획단계에서부터 현직 교사 및 교수들을 직접 참가시킬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5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6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7
레이저앱스, 극소·고종횡비 반도체 유리기판 TGV 구현 성공
-
8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9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10
HD현대重, '엔진·SMR' 미래사업에 1조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