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지공업이 각종 정보기기의 기록매체로 사용되는 PC카드 생산을 대폭 확대한다.
최근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오는 2000년까지 디지털 카메라 및 PDA의 기록매체로 사용하는 플래시메모리 탑재 제품을 중심으로 PC카드 생산을 현재 생산량의 5배인 25만개로 확대한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오오사카府 모리구치市의 본사 공장에서 「플래시 PC카드」의 생산을 확대, 오는 2000년 PC카드 부문 매출을 현재의 2.5배인 75억엔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마쓰시타는 특히 특별한 설비투자 없이 직원들의 교대 근무제 도입 등으로 생산 수량을 늘여 나가는 방안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쓰시타의 이번 PC카드 생산 확대는 작고 가벼운 반면 대용량의 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 PC카드의 장점이 인식되면서 이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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