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전업계에는 특정 업체가 특정 사업을 포기한다는 설이 나돌고 있어 그 배경과 귀추에 관심이 집중.
종합가전회사인 A사가 캠코더사업을 포기하며 B사는 해외의 한 냉장고 공장을 철수한다는 소문이 파다하고 AV전문업체인 C사의 경우 주력인 오디오사업을 접는다는 설에 파다하다는 것.
해당 업체는 이들 소문에 대해 한결같이 「뜬소문」이라고 일축하고 있는데 경쟁사가 악의적으로 퍼뜨린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눈치.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소문이 나도는 것은 그 진위와 관계 없이 가전사업이 그만큼 어려워졌다는 증거』라면서도 그동안 업계에서 소문이 사실로 판명된 것이 많기 때문에 이들 소문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언.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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