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계측기 업체 가운데 올해 중점 지원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31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 현황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한다.
중기청은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세계일류 계측기기 생산업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0여개 계측기 업체를 선정, 집중 지원키로 하고 오는 20일부터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정밀진단을 실시키로 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정밀진단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한국전자산업진흥회 등 전문기관에서 추천한 31개 업체 51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 가운데 세계 일류화 가능성을 비롯해 수출 및 신제품 개발능력 등 10개 항목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는 20여개 업체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중기청은 최종 선정업체에 대해서는 노후설비 개체 및 자동화 추진을 위한 시설자금을 우선 지원하고 인력지원사업과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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