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지난해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섰으나 투자성 금융비용 부담으로 2천2백80억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쌍용자동차가 올해 주주총회에 제출한 96년도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1조3천6백94억원으로 회사설립 이래 처음으로1조원을 돌파하면서 전년도 매출액 9천8백67억4천8백만원보다 38.8% 늘어났다.
그러나 당기손익에서는 2천2백84억8천7백만원의 순손실을 기록, 95년에 비해 81% 이상 순손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온기홍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