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관제시스템 업체인 중앙응용전자(대표 신덕유)가 기존의 마그네틱카드시스템에 문자표시 기능을 부가한 비주얼카드식 주차권발권기를 개발했다.
중앙응용전자가 개발한 비주얼카드식 주차권발권기(모델명 VM960)는 주차장에서 입출차시 마그네틱카드에 입력되는 입차일시 및 카드번호, 주차장번호 등의 정보를 이용자가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글자로 나타내주도록 설계된 것으로, 기존의 마그네틱 방식과 달리 티켓이나 잉크, 리본 등의 소모품이 필요없다.
그동안 사용돼왔던 종이 마그네틱카드의 경우 소모품이 많이 소요됐던 반면 이 시스템은 플라스틱 마그네틱카드를 1만회 이상 반복해서 사용할 수있으며 6년동안 소모품없이 사용하므로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고 중앙측은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입차할때 각종 주차정보를 카드의 비주얼 부분에 나타내주고 출차할때 요금계산후 카드를 회수기에 넣으면 게이트 바가 올라가도록 돼 있다. 회수된 카드는 비주얼카드 리드라이터기를 통해 초기화하고 이를 다시 주차권발권기에 넣어 사용할 수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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