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 영상미디어부문(대표 정주호)은 미국 텍트로닉스사로부터 계측기 및 방송장비에 대한 베트남 내 독점공급권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는 앞으로 산업용 정밀 계측기기와 방송용 디지털 편집기, 사무용 고속 고화질컬러프린터기 등을 베트남지역에 공급하고 다음달 「제1회 베트남 국제계측기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대우는 베트남 내 전자통신공장, 연구소, 방송국 등에 관련장비를 중점 공급해, 올해 5백만달러 상당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앞으로 동남아시아에까지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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