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병원(병원장 민병철)은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를 구축,14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중앙병원과 현대정보기술이 공동 개발,본격 가동에 들어간 PACS는 미국 로랄사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된 것이다.
이 시스템은 방사선과에서 촬영한 MRI,CT,X선 촬영등의 의료 영상정보를 디지틀화해 저장하고 이를 임상과 의사가 직접 판독할수 있는 제품이다.특히 이시스템은 2천 침상 이상의 대형 병원에 맞게 설계됐으며 한글을 지원하기때문에 국내 병원 환경에 적합한게 특징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에 개발한 한국형 PACS가 국내 소프트웨어로는 드물게 수출이 유망한품목이라고 판단,앞으로 세계화 전략 소프트웨어로 집중,육성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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