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센터가 발표한 정보통신망 침입차단시스템 평가기준(안)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더 엄격한 것으로 나타나자 방화벽업체들이 상당히 긴장한 표정.
방화벽업계 관계자들은 『보호센터가 제시한 평가기준이 예상보다 엄격해 높은 등급을 신청하는 것은 아예 포기하는 것이 낫겠다』며 『특히 4단계 부터는 원시(소스)코드를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수입업체의 경우 상당히 불리할 것』으로 전망.
이에 대해 정보보호센터 관계자는 『평가기준은 2,3년 이후의 기술발전까지 감안해 일부러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으며 3단계 정도의 인증을 받는 제품이라면 상당한 수준』이라며 『특히 쏘스 코드 부분은 미국, 유럽 등도 이의 제출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로 국가적 자존심은 물론 고도의 정보보안을 위해서는 당연한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전언.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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