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막 깨어났을 때는 왜 화장실을 제대로 찾지 못하며 또 하루에 머리카락은 얼마나 자랄까.
생활 곳곳에서 발견되는 여러 궁금증들은 때로 어른들조차 대답하기 곤란할 정도로 난해하다. 생활 모든 일에 호기심을 느끼는 어린이의 경우 그 궁금증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지식을 쌓는 것 이상의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소프트테크(대표 최우석)가 만든 「깨비의 과학퀴즈 353」은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여러 궁금증들을 퀴즈형식으로 풀어낸 과학학습타이틀로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제품이다.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수록된 내용 모두가 문답식으로 전개되며 모든 설명이 만화로 설명돼 있어 지루하지 않게 과학을 학습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물음에 대한 예상해답을 제시,단순암기식 학습이 아닌 상상력 향상을 꾀하는 점도 이 제품의 장점으로 꼽힌다.
「깨비의」의 내용은 「뭐든지 물어봐」를 비롯 「뭘 가르쳐 줄까」 「나도 척척박사」 등 크게 세가지다.
이 중 「뭐든지 물어봐」에는 동물의 비밀, 식물의 생활, 인체의 신비를 포함해 총 10개로 분류된 생활 과학상식이 담겨 있고 「뭘 가르쳐 줄까」에는 자연현상, 신기한 물리, 에너지과학, 물고기들의 세상 등 초중학교 과학교과서에서 학습할 수 있는 내용들이 9개로 분류돼 있다.
「나도 척척박사」는 우주부터 지구, 동물, 식물, 인체, 물리, 화학, 물질, 자연의 비밀을 풀어보는 곳으로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과학상식들이 동화처럼 재미있게 설명돼 있다.
이밖에 퍼즐맞추기와 틀린그림찾기, 재미있는 이야기퀴즈, 짝맞추기 등이 쉬어가는 게임방으로 준비돼 있어 게임을 즐기며 과학상식을 익힐 수도 있다.
초, 중학생을 주대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음성이 곁들여진 만화로 문제와 답이 설명돼 있어 취학전 아동도 쉽게 감상할 수 있으며 어른들도 학습교재로 활용해 볼 만하다.
전화는 861-5922.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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