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우리나라를 통신분야 우선협상대상국(PFC)으로 지정한 이후 네 번째로 열리는 한미통신협의가 13, 14일 양일간 정보통신부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협의에 우리측에서는 정보통신부 이교용 국제협력관을 수석대표로 재정경제원, 외무부, 통상산업부 등 관계관 12명이 참석하고 미국측은 숀 머피 USTR 아태통신담당국장을 수석대표로 국무부, 상무부, 주한미대사관 등 관계관 8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의의 주요쟁점은 민간통신사업자의 장비구매에 대해 한국정부가 간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문서화하는 문제로 이번에도 미국측은 협정체결을 강하게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나 우리 정부는 문서화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이밖에도 전기통신기자재의 형식승인제도 간소화와 통신사업자간 공정경쟁보장 방안 등도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뉴스 줌인] 애플 가세에 폴더블폰 대중화 속도…판 커진다
-
4
SKT, '모두의 AI' 컨소시엄 출범…의료·돌봄·교육 등 8개 특화 서비스 개발
-
5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6
애플 첫 폴더블 한국 출시 10월 이후로
-
7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8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9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10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