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IBM은 10일 마쿠하리사업소내에 「2000년 문제」 전담반인 「컨버전센터」를 개설하고 IBM 중대형컴퓨터 고객을 대상으로 2000년 문제 해결 사업에 나선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일본IBM은 당분간 25명 규모의 컨버전센터를 통해 우선 자체기술자가 없는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정보시스템의 프로그램 수정 및 테스트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일본IBM의 컨버전센터는 각 기업의 업무용 소프트웨어 가운데 오동작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부분을 검색, 수정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테스트하는 작업까지 담당한다.
2000년 문제란 현재 대부분의 컴퓨터들이 2000년이라고 입력한 명령을 1900년으로 잘못 인식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사회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칠 위험이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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