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여행하는 동안 지역요금만으로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데이콤은 일본 NEC와 로밍서비스 제공계약을 체결, 오는 4월부터 천리안PPP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일본지역 인터넷 로밍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본에 출장이나 여행을 가더라도 NEC의 인터넷서비스인 「비글로브서비스(BIGLOBE)」를 이용, 지역 전화요금만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비글로브 서비스는 NEC가 일본내 40여개현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온라인으로 로밍서비스를 신청한 후 비글로브서비스에서 제공하는 ID와 비밀번호를 받아야 한다.요금은 월정액으로 부과된다.
데이콤은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 3월 한달간 무료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범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천리안 처음화면에서 「인터넷」, 「PPP로밍서비스 신청」을 차례로 선택하거나 「go roam」을 치면 된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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