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황리에 내한공연을 마친 프랑스 여가수 엘자의 출연료가 웬만한 국내 가수의 소극장 공연료보다 적은 6천달러(약 5백10만원)에 불과해 비슷한 시기에 내한 공연한 셀린 디옹의 17만5천달러(약 1억4천8백만원)에 비하면 거저나 다름없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
이번 공연은 (주)한국BMG뮤직의 『앨범 홍보차원에서 공연하자』는 주문을 엘자가 받아들인데다 프랑스문화원과 에어프랑스사가 공연을 적극 후원, 엘자와 출연진의 항공료를 지원해 준 데서 가능했다는 후문.
음반업계 관계자들은 『그동안 외국가수들의 내한공연료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점을 감안할 때 엘자의 공연료는 파격적인 것』으로 해석하면서 앞으로의 외국가수 내한공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 출연료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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