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백30만달러 가량의 솔레노이드를 일본에 수출했던 주원기전(대표 신기룡)은 올해는 이보다 53%정도 증가한 2백만달러어치를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월 30만개 정도의 OA 및 산업기기용 솔레노이드를 생산,국내 복사기업체와 캐논, 미쓰비시 등 일본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주원기전은 올해에는 지난해 개발한 3단솔레노이드와 전자클러치 등 신제품의 수출을 위해 일본업체에 제품승인을 신청중이다.
지난해 3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주원기전은 이같은 본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수출확대를 통해 올해는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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