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인텔 펜티엄프로 2백MHz와 윈도 NT를 기본으로 탑재한 PC서버인 「인터서버」 3개기종을 이달 10일부터 공급한다.
이 제품은 인텔 2백MHz 펜티엄프로 CPU를 최대 4개까지 지원하며 메모리 32~64MB, 2GB HDD, 3.5인치 FDD, 4배속 SCSI CD롬 드라이브를 기본 내장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확장성과 함께 윈도NT 서버를 비롯해 노벨 네트웨어, SCO 유닉스웨어 등 다양한 운용체계(OS)를 제공해 OS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인터서버」의 가격은 IS1600 모델(2백MHz CPU 1개 지원)이 8백65만원이고 IS2600(2백MHz CPU 2개지원)이 1천8백20만원, IS3600(2백MHz CPU 4개지원)이 3천6백27만원이다.
한편 인터서버는 미국 데이터제너럴사의 「아비욘」 제품을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대우통신은 이를 계기로 올해부터 PC서버의 영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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