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쇼핑몰 서비스가 국내에도 진출한다.
인터넷에 아이몰(iMALL)이라는 홈쇼핑 서비스를 운영중인 아이몰사는 국내에 아이몰코리아(가칭)라는 컨소시엄을 설립,오는 5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또 BPMG 한국지사와 함께 국내 중소업체 상품의 배달,운송,판촉 등 제반사항을 대행하고 미국내 주요 바이어와 연결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인터넷쇼핑몰 컨설팅,인터넷 광고,인터넷 엘로우페이지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아이몰사는 미국의 유명 유통업체인 베스트프로덕츠 마케팅 그룹(BPMG)과 제휴해 국내 컨소시엄 참여업체 모집에 들어갔다.
또 법인신고가 끝나는 대로 부회장급을 단장으로 하는 인터넷쇼핑 전문가들을 국내에 대거 파견, 대대적인 홍보작업과 함께 중소업체 발굴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아이몰사는 인터넷상에서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전세계 기업에서 만든 상품을 전시 판매하는 회사로 한달 평균 1천1백만건의 접속과 연 2억5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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