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美 데이타프로사 스테판 토마스 사장

『데이타프로데일리의 한국 서비스 제공은 아시아에서 처음일 뿐 아니라 현지어로 제공하는 첫번째 서비스라는 점에서 데이타프로로서도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데이콤인터내셔날을 통해 국내에 제공되는 자사의 뉴스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내한한 데이타프로의 스테판 토마스 사장은 『최근 데이타프로 한국 지사를 설립하는등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기술 분야의 전문 정보를 제공,기업의 경영자들이 변화에 올바로 대처하도록 도와주는것이 데이타프로데일리의 역할』이라고 말하는 토마스 사장은 『전문가들이 직접 뉴스에 대한 의견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데이타프로데일리는 단순한 뉴스서비스라기 보다 컨설팅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인터넷의 경우 너무 많은 자료가 쏟아지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이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간단하게 제공한다는 점이 데이타프로데일리의 장점이죠』

토마스 사장은 『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조사결과와 상품분석 내용은 물론 뉴욕,런던,싱가폴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1백여명의 전문분석가와 4백여명의 취재 요원들을 활용하고 있다』며 『제공정보의 내용에 대해서는 데이타프로에서 1백%책임을 지지만 반대의견을 수용하는 시스템을 갖춰 정보의 공정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강조했다.

『한국에 정보기술 분야의 세미나와 교육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구체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을 위한 컨설팅 업무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인터넷을 통한 데이타프로데일리의 서비스 안내와 가입접수, 서비스 제공 등도 조만간 선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최근 싱가폴 IT2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싱가폴의 모든 국민들에게 데이타프로데일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일본에도 니케이와 함께 일본어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아시아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토마스 사장은 이번 국내 진출을 계기로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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