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이 신규 인력충원과 사내 부서 이동과정을 모두 전자화해 주목을 끌고 있다.
상, 하반기 정기공채외에 연중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LGEDS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채용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입사원서를 접수하고 이를 사내 전자우편시스템안에 개설되어있는 「채용마당」에 게시해 필요한 부서에서 인력을 채용하도록 하고 있다.
원서 접수자의 이력을 사내에 게시하는 채용마당은 「도움말」「인력Bank」「채용 Q&A」「채용 신문고」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력Bank」는 인력 pool의 개선된 형태로 수시 지원자들의 나이,전공,학력,이력등을 1주일 단위로 게시한다.
임직원들은 「채용Q&A」를 통해 채용과정의 진행및 채용관련 제도에 관한 의문사항을 질의하면서 필요인력을 채용할수 있으며 「채용신문고」에는 채용 담당자들의 업무 분장내역을 게시,관련업무에대한 제안과 중요한 정보를 담당자와 직접 상의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채용마당은 최신 기술인 인트라넷 환경을 구축되어 있어 사내 임직원들만 이용할수 있도록 보안장치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사내 부서이동에도 전자게시판을 활용하고 있다.이에따라 인력이 필요한 부서에서 필요인원,자격요건,근무지등을 전자게시판에 게시한후 관심있는 사원들이 직접 지원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개인의 경력사항을 「스킬 인벤토리」라는 시스템에 입력해 본인의 경력개발은 물론 적합한 업무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LGEDS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한 채용을 점차 확대하기위해 올해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 지원자에게 가산점을 줄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입사지원서를 받을 방침이다.
LGEDS시스템에서 채용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강성진과장은 『LGEDS가 신규 인력채용과 사내 충원을 사이버 공간에서 진행키로 한것은 전임직원이 고유ID로 전자우편을 사용하는등 사내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고 『회사 홈페이지와 연결되어 있는 채용시스템을 통해 해외에서도 채용에 관한 문의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