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전문제조업체인 하이파워안테나(대표 김승한)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기지국용 안테나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하이파워안테나는 CDMA 기지국용 안테나(모델명 HPYG800시리즈)를 개발, 다음달부터 본격 양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CDMA 기지국용 안테나는 95cm 크기의 야기형 안테나로 수신감도가 크게 향상된게 특징이다.
하이파워안테나는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올해에도 이동전화 시설 확충을 강화할 방침인 가운데 한국이동통신, 신세기통신 등을 대상으로 공급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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