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아이그룹 계열사인 레이컴(대표 최문철)이 위성방송수신용 안테나 사업에 참여한다.
무선 근거리통신망(LAN)카드를 주력생산하는 레이컴은 지난해 미국 레이시온社의 기술지원을 받아 무궁화위성 수신용 안테나(모델명 RBS381)를 개발,이달부터 본격 양산한다고 3일 밝혔다.
레이컴이 생산하는 안테나는 센터피드형으로 위성방송수신튜너(LNB)가 안테나 뒤쪽에 부착돼 외관이 수려하고 1차 반사기 끝에 초소형 반사기를 탑재,고효율 수신이 가능하다. 또한 잡음지수 1㏈ 이하의 LNB를 탑재,선명한 화상과 음성을 재생할 수 있으며 일반 옵셋형보다 주파수이득(게인) 효율도 30% 정도 높다고 이 회사측은 밝혔다.
이 제품은 또한 헤리컬 코일만 교체하면 무궁화위성 이외의 다른 위성방송도 수신할 수 있으며 이 안테나에 부착되는 LNB도 자체 생산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레이컴은 오는 5월 양산을 목표로 현재 옵셋타입 저가형 안테나도 개발중이며 브라질의 S社에 월 1만대 규모의 수출협상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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