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아비브정보통신이 전송속도를 최대 E1(2.048Mbps)급까지 지원할 수 있는 채널가입자 장치(CSU)를 개발했다.
아비브정보통신(대표 박규홍)은 지난 6개월 동안 모두 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전송거리가 4km, 속도는 E1급으로 가능한 CSU(모델명 CSU-200AV)를 개발,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4선식 전이중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이 CSU는 전면판넬에 있는 액정표시장치(LCD)를 통해 네크워크의 구성과 진단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데이터단말기(DTE)신호를 전면판 상단의 전계발광장치(LED)에 의해 표시, 사용의 편리성을 제고한게 장점이다.
크기 2백*3백*40mm, 무게 3kg인 이 CSU는 사용자가 설정한 각종 정보를 비휘발성 메모리(EEP 롬)에 저장해 전원의 온 오프시에도 네트워크를 계속 운영할 수 있으며 테스터 등 각종정보도 표시할 수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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