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견 컴퓨터 유통업체들의 연쇄부도 이후 후유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두고정보통신, 해태I&C 등 직격탄을 피해간 중견 컴퓨터유통업체들의 행보에 관련업계의 관심이 집중.
관련업계는 이들 중견 업체가 최근 부도가 난 컴퓨터 유통업체들의 대부분이 매출확대에 주력하다 쓰러졌다는 점을 고려, 올해 초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통신기기 유통사업 참여 등 대대적인 사업다각화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매출을 확대키로 했던 당초 계획을 수정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피력.
이와 관련, 두고정보통신의 한 관계자는 『올해 초 발표한 사업계획이 사실 제살깎기식 출혈경쟁이나 매출액 올리기에 초점을 맞춰 계획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고 『그러나 나름대로 매출을 올려오던 중견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부도를 내고 문을 닫으면서 컴퓨터유통 환경이 크게 달라진만큼 사업계획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
<신영복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6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7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